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금방 지나갔다.. 처음 취업을 준비하고, 학교도 너무 여유 없게 다녀서 충분히 공부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다. 역시나 예상대로 취업의 문턱은 높았다. 현실로 닥치니 더 많은 공부를 할 수 없었던 것이 너무 아쉽다. 그래도 다행인 것은 시작 전에는 막막했던 것이 한 번 경험해보니 갈피가 잡혔다는 것!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할 지 감은 잡은 것 같다. AI 면접 빼고.. AI 면접은 정말 이질감이 느껴졌다. 아무튼 부스트캠프 지원을 마지막으로 상반기 지원은 끝~ 코딩 테스트를 급하게 준비하면서 자소서 쓰고 이런 저런 일까지 하다보니 공부한 내용 정리할 시간이 없었다. 너무 방치하면 다시 까먹을테니 부스트캠프 코딩 테스트를 보게 된다면 끝나고 다시 업로드 해야겠다..